
영국의 茶(차) 이야기
우연치 않은 결혼을 통해서
24 seasons :
캐서린 공주와 영국 |
영국차의 역사
바야흐로 17세기 포르투갈의 캐서린 공주와
네덜란드 찰스 2세의 의해서 영국의 차 역사가 시작됬습니다
영국은 대표적으로 비가 많이 오고
석회 성분이 많은 물때문에 식재료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음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차의 문화는 어떤 나라보다 빠르게 발전을 하게 됩니다

홍차는 영국인들이 제일 즐겨 마시는 차
그리고 영국인들은 홍차를 제일 즐겨 마시는데 저희처럼 붉은 차라고 부르지 않고
BLACK TEA라고 합니다

영국의 티타임
티의 나라처럼 영국은 다양한 티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먹는 얼리티
아침 식사와 먹는 브랙퍼스트티
오전 10시 11시 사이에 기분전환을 하는 엘리브세스
사교를 목적으로 먹고 가장 즐기는 에프터눈 티
마지막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디터트와 먹는 애프터 디너티

차의 공급 부족
동양에서 차를 마시는 문화 발전이 청자의 발전을 야기했다면
영국 홍차 문화는 도자기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영국의 유명한 도자기 브랜드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지역 자체가 차를 재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여기서 영국동인도 회사의 차 수입 독점권이 폐지 되자...
문제는 점점 심해졌습니다

생산자가 된 영국
영국의 동인도 회사는 차 수입 독점권이 폐지 되자
차 공급에 차질이 생깁니다
영국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하기 원했고 인도와 실론에 차 생산지를
만들고 영국의 차 "왕실 차[THE EMPIRE TEA]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영국의 홍차
인도 아삼에서 홍차가 성공적으로 생산
인도 아삼에서 홍차를 성공시키고
'디질링', '시킴', '닐기리' 등 으로 재배를 넓혔습니다
영국은 이후 부터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차를 차질없이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독특한 영국만의 차
동양과 서양이 다르듯 차도 영국인의 입맛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의 문화로 재탄생된 차는 산업혁명을 지나며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이렇게 차에 진심인 영국은 기계화와 더불어 철도 증기선까지 만들어
최고의 차 생산국으로 입지를 다지게 됩니다
우리의 24절기
차와 함께 해보세요

이십사월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들을 수 있는 방법
20대 청년의 다사다난한 창업 이야기, 작은 이야기지만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힘든 창업길 그래도 재밌게 웃으면서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글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이십사월의 차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십사월 인스타그램"
이십사월의 차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 곁에 있는 차, 해외에 있는 차 다양한 차의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이십사월의 차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십사월 티스토리"
이십사월의 차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 곁에 있는 차, 해외에 있는 차 다양한 차의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스토어
24개의 계절에 맞는 추천 마켓 "이십사월"
한국에 사는 여러분에게 24개의 계절에 맞는 맞춤 개별화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이제 4계절로는 살아가기 힘드시죠?
봄, 여름, 가을, 겨울보다 한국에 맞는 입춘 입하 등 24개의 아름다운 한국만의 계절을 통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두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이십사월의 전통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호랑이잠"
이십사월의 전통 제품들 탐방 이야기입니다.
한국을 알리는 작가님들의 제품과 그림 그리고 다양하고 현실적인 제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매주 2개의 제품들을 업로드하고 있으니 관심 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log Story
사업자 정보 : 이십사월 [457-09-02401]
이메일 : getellus@naver.com
전화/문자 : 010-2433-9042

'TEA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십사월-차와 이야기] 겨울에 좋은 차 (0) | 2022.11.23 |
---|---|
[이십사월-차와 이야기] 수험생들에게 좋은 차 (0) | 2022.11.15 |
[이십사월-차와 이야기] PART1 겨울에는 티톡 TEA TALK (0) | 2022.11.04 |
[이십사월-차와 이야기] 차의 시작과 역사 (0) | 2022.11.02 |
[이십사월-겨울편] 겨울을 녹여주는 꽃차 금잔화차 (0) | 2022.10.25 |